블랙 & 루비 '냉미녀'의 귀환…에스파 닝닝, 패션 매거진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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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이 표지 모델로 나선 하퍼스 바자 차이나(Harper's Bazaar China)의 최신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닝닝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 닝닝이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는 독보적인 몽환미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닝닝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이 표지 모델로 나선 하퍼스 바자 차이나(Harper's Bazaar China)의 최신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시크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블랙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은 커버에서는 슬릭한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냉미녀'의 아우라를 뿜어냈다.

걸그룹 에스파(aespa) 닝닝이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는 독보적인 몽환미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닝닝 소셜미디어

그녀의 시선은 정면을 응시하지만, 깊고 신비로운 눈빛은 보는 이들을 몽환적인 분위기 속으로 이끌었다. 특히, 우아하게 뻗은 목선과 쇄골 라인은 화려한 다이아몬드 초커와 어우러져 한층 더 고혹적인 자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원숄더 레드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이면서도 강렬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강렬한 레드 루비 주얼리와 스모키 화장이 어우러져 깊이감 있는 세련미를 더했다.

닝닝의 이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등의 격렬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 -'를 성황리에 전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멕시코시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이어 애틀랜타 등 북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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