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런치 타임'엔 뭘 먹지?…사나, 레스토랑서 포착된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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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Lunch time"이라는 문구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나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일상을 공유하며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사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Lunch time"이라는 문구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은은한 분홍빛 바탕에 네이비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반소매 니트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다.

굵은 굵기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사나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보랏빛 스마트폰 케이스를 손에 쥔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은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특히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근접 셀카에서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사슴 같은 눈망울, 촉촉한 립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일상을 공유하며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사나 소셜미디어

고풍스러운 우드 톤의 분위기 속에서 사나는 존재만으로도 밀라노 레스토랑의 화사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2023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래 프라다와의 파트너십을 꾸준히 지속해 온 사나는, 앞서 지난 9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7 봄·여름 여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현장을 밝힌 바 있다. 현재 그녀는 프라다 SS27 쇼 관련 다채로운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최근 약 1년에 걸쳐 전개된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이와 더불어 사나는 한일 공동 제작 영화 '냥이:당신의 세계에 닿기를'에 캐스팅되어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에서는 일본의 인기 배우 사토 타케루가 주연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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