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시는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와 신한은행 제천금융센터의 박람회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김준규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장, 한병기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장, 손은섭 제천금융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는 5000만원, 신한은행 제천금융센터는 2500만원을 각각 기탁해 총 75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오는 10월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운영에 활용된다. 주요 사용처는 한방의료관 운영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박람회 홍보 등이다.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지역 대표 축제이자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박람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박람회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신 농협과 신한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방천연물 산업을 알리고 관련 기업과 기관, 시민·관광객이 함께하는 산업·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