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과 비방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앞서 윈터는 지난 연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지난 8월에도 동일한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정황이 알려지며 열애설이 재점화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윈터를 향한 각종 유언비어와 악성 댓글이 이어져 왔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윈터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각종 플랫폼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 성희롱 등 위법한 게시물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법무법인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고소 등 법적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는 물론 국외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악성 행위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응징하겠다는 입장이다.
SM 측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게시물의 작성 및 유포 경로와 작성자 특정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여 관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적발되는 가해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거듭 강조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현재 SM은 공식 팬 제보 플랫폼 'KWANGYA 119'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확보하고 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팬들의 지속적인 제보와 관심도 당부했다.
한편, 윈터는 2020년 에스파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넥스트 레벨(Next Level)',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시(Whiplash)'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잇달아 발표하며 글로벌 한 사랑을 받고 있다.
◆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에스파 윈터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현재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더쿠, 인스티즈, 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판 등 각종 플랫폼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 성희롱 등 위법한 게시물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법무법인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고소 등 법적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동영상 소프트웨어
아울러 당사는 위 언급된 플랫폼 외에도 익명 게시판이나 SNS 등에서 이루어지는 불법행위 역시 예외 없이 대응할 것이며, 국내외를 불문하고 게시물의 작성 및 유포 경로와 작성자 특정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여 관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적발되는 가해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거듭 강조하오니, 범죄 행위에 가담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KWANGYA 119'를 통한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게시물 및 콘텐츠에 대한 자료를 수시로 수집·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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