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싶은 과거" 박성광과 이혼설 해명하더니… 이솔이, "영원한 이별 앞둬"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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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솔이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오늘 밤이 고비라고 해서 엄마와 병원에서 밤을 새우는 중"이라며 "몸은 좀 불편해도 계속 마음 졸이는 것보다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 면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솔이./소셜미디어

이어 "겨울아 내일 또 만나. 힘내줘서 고마워"라며 심장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이렇게 사랑하는 존재와 완전하고 영원한 이별을 앞둔 경험이 처음이라 벌써 너무 힘든데 어떡해야 할까. 어떻게 견뎌야 하나"라며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7세 연상의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문구로 인해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그는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지우고 싶은 과거'라는 표현은 생각을 풀어내는 과정에서의 연출일 뿐"이라며 "그 차이마저 끌어안는 것이 사랑"이라고 해명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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