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허전한 비주얼…'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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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변우석이 편안한 일상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변우석은 26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명절"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한적한 골목길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브라운 톤의 스트라이프 롱슬리브 니트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초록빛 인조 수풀과 붉은 하트 네온사인이 장식된 벽면 앞에 선 그는 먼 곳을 무심하게 바라보거나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넓은 직각 어깨와 훤칠한 기럭지, 작은 얼굴이 자아내는 황금 비율이 평범한 골목길마저 순식간에 화보 촬영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베일 듯 날렵한 턱선과 특유의 소년미 넘치는 훈훈한 비주얼이 '명불허전' 감탄을 자아냈다.

편안하고 다정한 변우석의 근황에 팬들은 "오빠도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스트라이프 니트 하나 입었을 뿐인데 화보다", "얼굴만 봐도 풍성한 한가위", "수줍게 웃는 모습이 너무 심쿵이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인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판타지물이다.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타이틀롤 성진우 역을 맡은 변우석이 선보일 강렬한 연기 변신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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