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저지 가능'…MLS 플레이오프 우승 경쟁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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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메시가 2026년 2월 미국 LA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게티이미지코리아

LAFC의 손흥민이 산호세와의 2026시즌 MLS 27라운드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LAFC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우승을 저지할 수 있는 팀으로 평가받았다.

스페인어권 매체 아스는 26일 'MLS에서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위협할 수 있는 팀은 LAFC다. MLS에서 메시에 도전할 만한 재능을 갖춘 팀은 LAFC다. LAFC는 국제적인 경험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있고 MLS 플레이오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또한 LAFC 선수단에 대해 소개하면서 '골키퍼 요리스는 월드컵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공격은 슈퍼스타 손흥민이 이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최근 수십년 동안 가장 잘 알려진 아시아 선수다. 손흥민과 함께 뛰는 부앙가는 LAFC 핵심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부앙가의 득점력은 LAFC에게 또 다른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2026시즌 MLS는 정규시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LAFC는 11승8무8패(승점 41점)의 성적으로 서부 컨퍼런스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승4무10패(승점 46점)의 성적으로 동부 컨퍼런스 3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MLS 서부컨퍼런스와 동부컨퍼런스에선 각각 밴쿠버와 내슈빌이 선두에 올라있지만 현지 매체는 화려한 선수 구성을 자랑하는 인터 마이애미와 LAFC를 유력한 플레이오프 우승 후보로 꼽았다. LAFC는 올 시즌 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에 완승을 거뒀고 당시 손흥민과 메시는 나란히 선발 출전해 맞대결을 펼쳤다.

손흥민과 메시가 2026년 2월 미국 LA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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