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명품 P사가 사랑하는 미모..오늘도 '사나 없이 사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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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사나가 명품 브랜드 행사 비하인드 컷에서 우아함과 고혹적인 섹시미를 동시에 과시했다.

사나는 26일 자신의 SNS에 브랜드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부드러운 화이트 커튼을 배경으로 몸매 라인을 따라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랙 스퀘어넥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성하게 웨이브 진 갈색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살짝 옆을 돌아보는 모습에서는 독보적인 옆선과 인형 같은 콧대가 돋보였다. 특히 가녀린 팔 라인과 시원하게 드러난 직각 어깨, 쇄골선 아래로 은근하게 돋보이는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냈다. 어두운 조명 속에서도 또렷하게 빛나는 고혹적인 눈빛과 특유의 세련된 아우라가 '인간 명품'의 정석을 보여줬다.

트와이스 사나 / 소셜미디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사나 없이 사나마나", "밀라노를 뒤흔든 미모", "분위기가 갈수록 더 고급스러워진다", "블랙 드레스 찰떡" 등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25년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서울 송파구 KSPO DOME까지 약 1년간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 등 44개 지역에서 81회에 달하는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완주했다. 해외 아티스트 최초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입성, K팝 걸그룹 최초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입성을 비롯해 북미 55만 명, 일본 64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는 등 K팝 걸그룹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글로벌 최정상 그룹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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