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을 떠난 선수들의 올 시즌 초반 부진이 주목받았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26일 '하무스 이적의 최대 승자는 PSG다. 하무스는 7400만유로(약 1146억원)에 팀을 떠났다. PSG의 조커로 괜찮은 활약을 펼쳤지만 주전이 아닌 선수를 그 정도 높은 금액에 매각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PSG 캄포스 단장의 협상 능력을 보여주는 상황이다. 하무스는 AC밀란에서 올 시즌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고 새로운 리그와 팀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벌써부터 비판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PSG를 떠난 바르콜라는 리버풀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음바예는 아스톤 빌라에서 3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무아니는 유벤투스에서 6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올 시즌을 앞두고 PSG를 떠난 선수들 대부분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 이적시장에서 PSG의 가장 성공적인 매각 중 하나로 꼽혔던 선수는 새 클럽에서 벌써부터 비판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수 시절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하며 AC밀란에서도 활약했던 크레스포는 "하무스 영입을 위해 지불된 이적료를 고려했을 때 팬들은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를 기대했지만 하무스는 완벽한 스트라이커는 아니었다. 하무스의 커리어 기록을 찾아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 하무스는 지난 두 시즌 PSG에서 131경기에 출전해 53골을 기록했다. 득점력이 엄청 뛰어난 선수도 아니고 2경기당 1골도 안 되는 기록이다. 항상 팀에 기여를 했지만 PSG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적은 없는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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