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 '전국노래자랑'을 관전했다.
최근 kbs 공식 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 표선해수욕장. 2026. 10. 4일 방송. 유리님 환영합니다. 늘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리는 사람들과 함께 의자에 앉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열심히 치고 있다.
그는 무언가 웃긴 장면을 본 듯 손으로 입을 가리고 크게 웃어 보였다.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눌러 쓴 유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관객석에서 노래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람들도 유리를 못 알아본 듯 신기해하지 않았고 그는 편안하게 지인들과 무대를 바라보았다.
영상에서 유리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늘씬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도자기 피부는 모자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아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대박이네", "안 꾸며도 예쁘다", "유리도 왔었구나", "제주도민 유리", "요즘 대세지", "우연히 보러 온 건가?", "효리수의 리가 떴네", "공길언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지난달 31일 멤버 효연, 수영과 함께 효리수로 '스키비디'를 발매하고 음악방송과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현재 유리는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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