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손석구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설경구, 조인성 등 동료 배우들과 만난 반가운 순간을 공개했다.
손석구는 23일 자신의 SNS에 토론토 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뜻하는 "TIFF"라는 짧은 글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가운데 특히 시선을 끈 것은 한국 배우들의 만남이었다. 손석구는 설경구, 조인성과 한자리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작품을 위해 토론토를 찾은 배우들이 영화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담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바쁜 영화제 일정 속 토론토를 즐기는 손석구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배에 올라 토론토 도심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영화제를 상징하는 조형물 앞에서도 인증사진을 촬영했다. 공식 행사뿐 아니라 현지 곳곳을 누비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사진 곳곳에 담겼다.
손석구는 최근 해외 작품을 통해 글로벌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해외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국제영화제와 해외 관객들을 만나며 국내를 넘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배우 활동에만 머물지 않고 창작자로서도 꾸준히 영역을 넓혀왔다. 앞서 단편 영화 '밤낚시'에서는 주연과 제작에 참여하는 등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연기와 제작을 오가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역시 그의 글로벌 행보에 관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손석구가 주연으로 나선 해외 영화의 국내 개봉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