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상연 "더보이즈, 더 잘되고 싶다" [화보]

마이데일리
그룹 더보이즈 상연./싱글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더보이즈 상연이 팀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17일 군 복무를 마친 상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상연은 더보이즈와 팬덤 더비, 전역 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상연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더보이즈'를 꼽았다. 군 복무 중에도 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는 그는 "저도 멤버들도 목표는 똑같아요. 더 잘되고 싶고, 잘하고 싶고"라며 멤버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과는 고비가 있을 때마다 서로 소통하며 헤쳐나가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부러 시간을 내 대화를 나눴으며, 상연이 전역한 날에도 멤버들이 함께 모였다.

그룹 더보이즈 상연./싱글즈

상연은 9년 동안 더보이즈의 리더로 활동한 시간을 "한 인간이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돌아봤다. 좋은 일과 힘든 일을 함께 겪으며 단단해졌다는 그는 앞으로도 팀의 목표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있을 거라 믿고 나아가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군 복무 중에도 활동에 대한 생각은 이어졌다. 상연은 "일을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쉬는 날에도 곡 작업과 춤 트레이닝,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팬미팅 무대를 위해 퍼포먼스를 연습 중이다. 그는 "확실한 건, 제 일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전역 후 가장 먼저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는 팬덤 더비를 꼽았다. 상연은 팬들과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고,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냥 옆에 있어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라며 "더비들과 못 만난 시간이 무색하게 더 많이 찾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30대를 맞은 이후의 계획도 전했다. 상연은 20대의 풋풋함과 달리 30대에는 조금 더 노련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면서도 "그냥 저답게요"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며 자신의 속도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룹 더보이즈 상연./싱글즈

한편 1996년생인 상연은 2017년 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했다. 그는 팀의 반장(리더)이자 메인보컬로서 '스릴 라이드'(THRILL RIDE), '매버릭'(MAVERICK) 등으로 사랑받았다. 2024년에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블러디 러브'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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