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광고 문의만 100개…"5월 대학축제도 18개 소화" [라스]

마이데일리
그룹 리센느 미나미 / MBC '라스'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늘어난 광고 문의를 통해 달라진 위상을 체감한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나미는 근황에 대해 "'라스'에 나온 것처럼 점점 큰 스케줄을 하게 됐다. 광고 문의만 100개"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김구라 역시 "거기서 30%만 건져도 30개"라며 흥분했다.

미나미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들도 많고 화장품, 게임, 피자, 커피 등 여러 가지 광고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 축제는 5월에만 18개를 소화했다"고 덧붙이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도연이 "확실히 예전이랑 많이 다르지 않냐"고 묻자 미나미는 "확실히 다르다"고 답했다. 이어 "예전에는 저희가 먼저 '혹시 리센느 아시나요? 리센느 기다린 사람'이라고 했다면 지금은 '리센느다'라고 먼저 알아봐 주신다. 노래도 떼창해 주신다"며 달라진 위상을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룹 리센느 미나미 / MBC '라스'

실제로 과거 축제 영상에서는 미나미가 '러브 어택'의 한 소절을 부르며 호응을 유도했지만 관객들의 반응이 없었던 반면, 최근 대학 축제에서는 떼창은 물론 "누나 사랑해요!"라는 응원까지 쏟아졌다.

호기심이 발동한 김구라가 "잠은 얼마나 자냐"고 물었고, 미나미는 "진짜 못 잘 때는 샤워만 하고 바로 나가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미나미는 "얼마 전에 음원 차트 1위도 했고, 선배님들이 많이 하는 줄 세우기처럼 곡을 메들리로 준비했다"고 소개한 뒤 '러브 어택', '프리티걸'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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