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이승철, 손주 탄생에 감격…"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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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직접 손자의 탄생 소식을 전했다. / 마이데일리 및 이승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이승철이 손자의 탄생 소식을 직접 전하며 할아버지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이승철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이승철의 손자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직 신생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은 자신의 대표곡인 '인연' 가사 중 "눈을 떠 바라보아요~"라는 구절을 인용한 뒤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고 덧붙이며 손주의 탄생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승철은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제가 올해 손주가 생긴다"며 할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을 미리 전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일단 사위의 키가 크다. 딸이랑 둘이 비율이 좋다"며 "나는 얘네가 얼른 애를 낳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예쁠까"라고 말해 태어날 손주를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1966년생인 이승철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한 KBS 2TV 한가위 대기획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이 지난 15일 방송됐으며, 데뷔 40년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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