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현지 매체 분석이 나왔다.
스포츠ATL토크는 16일(한국시각) 애틀랜타의 플레이오프 로스터를 예측해봤다.
애틀랜타는 89승6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에 올라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와일드카드시리즈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그렇다면 애틀랜타는 어떻게 포스트시즌 로스터를 꾸릴까.
일단 매체는 선발진에 4명을 올렸다. 크리스 테일, 타일러 말리, 마틴 페레즈, 그랜트 홈스가 이름을 올렸다. 불펜에는 딜런 리, 로버트 수아레즈, 브랜트 수터 등 9명이 꾸려졌다.
포수는 션 머피, 드레이크 볼드윈 등 2명이 이름을 올렸다.
그 다음이 내야수다. 김하성의 이름도 있었다. 오지 알비스, 맷 올슨, 마우리시오 듀본, 오스틴 라일리와 함께 예상 로스터에 승선했다.
스포츠ATL토크는 김하성의 이름을 콕 집어 이유를 설명했다. 매체는 "김하성의 로스터 합류에 대한 의문은 두 가지로 이유로 종식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레인 토마스의 부상으로 추가 자리가 하나 더 생긴데다 김하성이 시즌 막판 승부처마다 클러치를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냈다. 그는 월트 와이스 감독이 승패가 걸린 순간 벤치에서 언제든 믿고 기용할 수 있는 카드가 됐다. 이는 10월 포스트시즌에서 엄청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외 지명타자 자리에는 도미닉 스미스가, 외야에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마이클 해리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브루어 히클런, 다숀 키어시 주니어 등 5명의 이름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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