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하자마자 뉴욕행이라니…"한 달 치 짐 싸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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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최준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뉴욕살이를 앞두고 바쁜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원래 술 진탕 먹고 후딱 씻고(안 씻던가) 바로 자야 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마에 팩을 붙인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잠옷 차림의 그는 늦은 시간에도 잠들지 못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최준희는 "클렌징+세수+양치+토너패드+스킨케어+팩 다 하고 나서 잘려면 이제 알코올 타이밍 놓쳐서 잠 다 깨버려가지고 각성 TIME 스타트로 잠 안 오는 거 알지"라고 말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필터로 가린 채 "그래도 내일 6시간 동안 운전해서 서울 올라가자마자 한 달치 뉴욕살이 짐 싸야 되니까 자리 가볼게. 버니즈(팬덤명)도 잘 자 사랑해"라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현재 41kg을 유지 중이다. 지난 5월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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