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충남 당진서 올해 7차 농촌의료지원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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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2026년 제7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2026년 제7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 /NH농협생명

[포인트경제] NH농협생명이 지난 12일 충남 당진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제7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홍진희 송악농협 조합장, 김기동 NH농협생명 부사장 등이 참석해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 진행됐다. 교수급 전문의 8명을 포함해 약 30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현장을 찾은 약 30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내과, 심장내과, 치과, 안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등 다채로운 진료와 처방을 제공했다.

첨단 검사장비 동원해 맞춤 진료…누적 1800여 명 혜택 받아

현장에는 심전도와 초음파, 치과 진료 및 혈압 측정 등 각종 검사 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투입되어 전문적인 진료를 도왔다. 특히 진료 과정에서 중대 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신속한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농협생명은 지난 2022년 연세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의료 취약계층인 농촌 주민들을 위한 순회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들어 총 7차례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800여 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았다. 김기동 부사장은 농업인의 건강이 농촌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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