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최근 심경을 전했다.
그는 13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반백 살이 돼서도 부당하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다 보니, 아주 못된 인간들의 습성에 진절머리가 난다"며 "10년 넘는 시간 동안 나름대로 초연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마인드를 본받아야겠다는 들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물은 "누가 날 좀 싫어하면 어때서요?"라고 말하고 있다.
앞서 고영욱은 이병헌·이민정 부부를 비롯해 탁재훈, 장도연, 장동민, 김지민, 김지호 등을 향해 비판적인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으나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출소 후에는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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