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상이의 드라마 '유부녀 킬러' 종영 소감에 절친 김고은이 유머러스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이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감사합니다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상이는 '유부녀 킬러'에서 정의와 법을 지키는 경찰 역할로 출연했다. 특히 극 중에서 보여준 다부진 체격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김고은은 "티셔츠를 조금 넉넉하게 입어봐"라는 댓글을 남겨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이상이는 지난 7월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김고은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야! 김고은!"을 외치며 콧구멍과 눈입을 확장한 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김고은은 8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야! 이상이’라고 똑같이 해주겠냐”라는 질문에 “모든 이목구비를 개방해서 한번 해주겠다”라며 “이상이, 분발하자”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고은과 이상이는 김성철, 안은진, 박소담 등과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전설의 10학번' 동기로, 오랜 시간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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