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와 결혼 앞두고 수줍어진 새신부 "프로포즈→양가 첫만남은…"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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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바다와 연애 비하인드를 밝힌다. / SBS '런닝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결혼 소감을 직접 전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12월의 새신부' 지예은을 위한 깜짝 결혼 축하 파티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한 지예은을 위한 특별한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멤버들은 풍선 장식과 케이크를 준비해 '런닝맨 표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축하 파티를 열었고, 예상치 못한 환대에 지예은은 연신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평소에는 거침없이 예능감을 뽐내던 지예은도 이날만큼은 '12월의 새신부'답게 수줍은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놀림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지예은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지예은의 결혼 비하인드가 하나, 둘 공개되는 가운데 멤버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프러포즈로 향했다. 프러포즈는 누가 어떻게 했는지부터, 양가 부모님과 예비 신랑 신부가 처음 만난 순간까지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 멤버들은 현실적인 조언과 짓궂은 질문을 쏟아내며 웃음을 더했다.

/ SBS '런닝맨'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에이티즈 산과 한지은이 게스트로 등장, 멤버들은 최근 '북부대공'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인 산이 이끄는 북부대공 팀, 하하가 이끄는 바부대공 팀, 양세찬이 이끄는 복부대공 팀으로 나뉘어 '대공님, 이 안에 외지인이 있습니다' 레이스를 펼친다. 이들은 혜택을 얻기 위해 미션을 진행, 팀별로 한 명씩 돌아가며 주어진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답을 말하고, 제한 시간 안에 답하지 못하면 머리를 맞아야 한다. 패배한 팀은 즉시 해체돼 상대 팀에 흡수되는 만큼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승부에 임했다.

한지은은 '동물이 들어간 속담'이라는 주제에 "호랑이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외치며 '하룻강아지'를 '호랑이'로 자신 있게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양세찬은 '경제 용어' 주제에 "삼X", "하X닉스", "X슬라" 등 경제 용어 대신 주식 우량주 종목명만 줄줄이 외치며 오답 퍼레이드를 펼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오는 13일(일) 오후 4시 50분 방송.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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