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군 복무 중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수술 후 회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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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호시/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세븐틴 호시가 군 복무 중 무릎 다쳐 수술을 받는다.

호시는 12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조금 놀라실 수도 있는 소식이라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며 부상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검사를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정된 군 행사에도 불참한다. 호시는 “수술 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해야 해 예정돼 있던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정말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는데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며 “기다려주신 캐럿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호시는 함께 무대를 준비했던 동료들을 향한 응원도 당부했다. 그는 “비록 저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태권도시범대와 지훈이(우지)가 함께하는 지상군 공연팀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치료를 잘 받고 회복에 집중해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덧붙였다.

호시는 지난해 9월 16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후 육군 태권도시범단 소속으로 각종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며 복무해왔다. 다만 수술 이후 복무 일정이나 형태에 변화가 생길지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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