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쥬얼리 무대 후 쓰러졌다…성대결절·허리디스크 악화로 응급실行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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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 서인영./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바쁜 일정을 소화한 뒤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 제사, 20년 만의 쥬얼리 무대 준비, 연이은 강의 스케줄을 몇 주간 쉼 없이 해내다 성대결절과 허리디스크가 악화됐다”며 “일정들을 소화하자마자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정신력으로 잘 버텨왔는데 무사히 다 마치고 긴장감이 풀어지자마자 체력이 와르르 무너졌다”며 “아픈 덕에 조금 쉬어갈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을 챙겨준 회사 동료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저 묵묵히 지지해주는 힘들이 저를 버티게 해주고 다시금 힘낼 수 있게 해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조민아는 지난달에도 한 달째 이석증을 앓는 가운데 성대결절까지 생겼다며 건강 이상을 고백한 바 있다. 그럼에도 강의와 쥬얼리 무대 준비 등 예정된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에 합류해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과 함께 활동했다. 네 사람은 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3회 ‘2026 뉴 웨이브 페스티벌 인 울산’ 1부에서 약 20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오른다. ‘니가 참 좋아’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등 쥬얼리의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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