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신애라가 혼자가 된 아빠 집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10일 신애라는 소셜미디어에 "아빠 집에서 추억 몇 개 집어 가네요. 몇십 년 전의 기억이 가득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애라 부모님의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신애라는 "60년 전의 엄빠. 보고픈 엄마"라고 메모했다. 특히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과 잘생긴 이마 등 엄마의 모습이 신애라와 많이 닮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또 "30년 전의 나"라고 밝힌 사진도 함께 공유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지금도 곧 과거로, 기억으로, 추억으로 바뀌겠죠"라며 "지금 듣는 음악, 지금 보는 풍경, 지금 있는 가족을 만끽하렵니다"라고 소회를 적었다.

한편 신애라(57)는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91년 '사랑이 뭐길래'로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이후 '사랑을 그대 품안에', '불량 주부', '불굴의 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그는 1995년 차인표와 결혼해 1남 2녀가 있다. 딸 두명은 공개 입양으로 화제가 됐다.
최근 신애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벽스쿼트, 필라테스 등 건강 콘텐츠와 힐링 여행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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