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 한국혈액암협회에 ‘사랑의 쌀’ 200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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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웰라이프가 한국혈액암협회에 ‘사랑의 쌀’ 200포를 후원한다. /대상웰라이프 제공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대상웰라이프가 추석을 맞아 KBDCA 한국혈액암협회의 ‘2026 추석맞이 사랑의 쌀’ 지원사업에 참여해 혈액질환 및 암 환우 200명에게 쌀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쌀 지원사업은 혈액질환 및 암 환우의 투병 생활을 돕고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혈액암협회가 설‧추석에 진행하는 프로그램. 대상웰라이프는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선정된 혈액질환 및 암 환우 200명에게 1인당 쌀 10kg 1포씩 총 200포를 전달한다.

이번 후원은 대상웰라이프와 한국혈액암협회가 지난 3월 체결한 암 환우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양측은 암 환우의 영양 관리와 치료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인 사회공헌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협약을 통해 약 2,500명의 암 환우를 대상으로 영양식 제품 지원과 치료비 후원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사랑의 쌀’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도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암 환우의 치료 과정과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는 혈액 질환 및 암 환우들의 완치와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경제적‧정서적 지원과 교육 상담 등 다양한 투병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공익법인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쌀 나눔이 추석을 앞둔 환우와 가족들의 식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환우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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