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 성료…48점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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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2026년 예산 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열고 유치부와 초등부에서 모두 4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예산군은 지난 6일 제7회 예산황새축제장에서 열린 이번 그리기 대회에 유치부 38점, 초등부 79점 등 모두 117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난 8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는 황새 및 미술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작품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황새 최고상 2점 △황새 우수상 6점 △황새 사랑상 20점 △황새 홍보상 20점 등 모두 48점이다.


유치부 황새 최고상에는 이로은 어린이의 '황금 같은 황새가족'이, 초등부 황새 최고상에는 이아름 어린이의 '논에 있는 황새'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예산의 대표 생태자원인 황새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황새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예산 황새를 널리 알리고 예산황새공원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예산 황새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수상작을 오는 11월 예산황새공원 오픈장에 전시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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