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과 공개연애' 김종규, 결별 2년 만에 경사…"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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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 KB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농구선수 김종규가 KBS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KBS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 중계에 김종규를 해설위원으로 발탁했다. 현역 프로농구 선수인 김종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한 바 있다.

KBS가 공개한 영상에서 김종규는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정장을 입고 다시 등장한 그는 분위기를 바꾸고 자신의 이름을 외치며 “해설? 한 번 해볼게요”라고 말했다.

김종규 / KBS

과거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될 당시 남겼던 발언도 다시 꺼냈다. 당시 “제가 한번 뒤집어 보겠습니다. 느낌 아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던 김종규는 이번에는 “제가 한번 뒤집어 보겠습니다. KBS 느낌 아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규는 2024년 방송인 황정음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황정음 측은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은 맞으나 아직 조심스럽다”고 밝혔으나, 약 2주 뒤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며 관계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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