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체중 감량 후 날씬해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10일 랄랄은 자신의 SNS 계정에 "살 빠진 부캐도 곧 가보자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랄랄은 픽시컷에 가까운 짧은 레이어드 숏컷 스타일에 불규칙한 앞·옆머리로 중성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인상을 연출했다. 여기에 얇은 스트랩의 슬리브리스 톱과 목걸이를 매치해, 차분한 상의 색감과 헤어스타일이 대비를 이루며 미니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근 10kg을 감량하며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선명한 V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금주와 러닝, 필라테스를 병행해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랄랄은 2주 전 올린 게시물에서도 "리즈 시절 배우 손태영을 닮았다"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인 랄랄은 19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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