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창원 LG 세이커스가 필리핀에서 시즌을 준비한다.
LG는 10일 "구단은 2026~2027시즌을 준비하며 전술 테스트와 외국선수 2인 출전에 대한 선수 조합 등 조직력을 담금질하기 위해 9일 필리핀 마닐라로 향했다"고 밝혔다.
LG는 전지훈련 기간 필리핀 프로팀과 다섯 차례 연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11일 마그놀리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2일 레인온샤인, 14일 DYIP, 15일 TNT, 17일 마그놀리아와 격돌한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 출전 제도가 변경되었고, 주축 선수의 부상이 발생될 수 있다"며 "이번 전지훈련에서 여러 가지 선수 조합을 테스트해 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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