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강호와 7차례 맞대결' GS칼텍스, 8박 9일 전지 훈련 스타트 "정상 향한 튼튼한 기반 다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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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일본서 전지훈련에 나선다./GS칼텍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이하 GS칼텍스)이 해외 전지 훈련에 나선다.

GS칼텍스는 "10일부터 18일까지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이바라키와 가와사키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아스테모 리바레 이바라키, NEC 레드로켓츠 가와사키, PFU 블루캣츠 이시카와 가호쿠 등 일본 SV.리그의 강호들과 총 7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른다.

구단은 "수준 높은 일본 팀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극대화하고, 다가오는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와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를 앞두고 다시 한번 정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에서도 팬과 함께하는 팬참관단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팬참관단은 선수단의 연습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치고, 팬과 선수가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이영택 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러지는 중요한 전지훈련인 만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 팬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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