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팬덤 '아미(ARMY)'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담은 새 타투를 공개했다.
제이홉은 10일 자신의 SNS에 "BTS WORLD TOUR 'ARIRANG'. LOS ANGELES."라는 문구와 함께 북미 투어 피날레 현장의 열기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은 힙한 무드의 셔츠와 볼드한 체인 목걸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특유의 독보적인 스웨그를 뽐냈다. 특히 함께 공개된 몸에 새겨진 새로운 타투 사진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해당 타투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개성 넘치는 신체 실루엣을 정교하게 알파벳 모양으로 배치해 팬덤명인 'ARMY'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팬들이 언제나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깊은 의미를 전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남다른 팬 사랑과 팀을 향한 자부심이 고스란히 담긴 제이홉의 새 타투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찬사와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약 19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대규모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 공연을 끝으로 12개 도시, 31회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21세기 팝 아이콘'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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