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韓 축구 역대급 소식...손흥민 미쳤다! 토트넘 144주년 '명예의 전당' 유력 후보 등극, '영혼의 파트너' 케인과 함께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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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 명예의 전당 후보로 손흥민(LAFC)을 언급했다./토트넘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토트넘 명예의 전당 후보로 언급됐다.

영국 ‘스퍼스웹’은 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구단 명예의 전당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2004년부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면서 약 45명의 감독과 선수가 헌액 됐다. 토트넘의 레전드인 글랜 호들, 테디 셰링엄, 레이 클레먼스 등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올해부터 재출범을 결정했다. 그러면서 바비 버클과 크리스 휴턴, 레들리 킹이 차례로 추가됐다.

매체는 유력 후보 5명을 언급했고 손흥민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위고 요리스(LAFC), 저메인 데포, 그리고 가레스 베일의 이름이 등장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지난 여름까지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며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특히 2021-22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2019-20시즌에는 푸스카스상을 수상까지 이뤄냈다.

무엇보다 2024-25시즌에는 주장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토트넘 구단 역사상 주장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린 선수는 손흥민이 13번째다.

손흥민과 '손케듀오'로 엄청난 활약을 펼친 케인도 당연히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 소속으로 428경기에 출전해 280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다.

8일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 명예의 전당 후보로 손흥민(LAFC)을 언급했다./토트넘 제공

그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3회를 수상했으며 213골로 앨런 시어러(260골)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2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손흥민과 함께 뛰고 있는 요리스도 주장으로 골문을 지켰으며 데포와 베일도 공격수로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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