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신곡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 티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아이유는 소셜미디어에 "이 별로부터 teaser", "내가 의도한 커버는 이게 아닌데", "Feels like she's gathered whole universe"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PLANET'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에 문화적 배경이 저마다 다른 남녀가 접속해 화상채팅으로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기타를 연주하는가 하면 서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한 각자는 상대방의 모습이 화면에 뜨기를 기다리며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짓기도 한다. 그러다 한 청년과 아이유가 채팅으로 만나는 순간이 오고 영상은 곧 끝난다.



이번 신곡은 제목 의미심장하다. 띄어쓰기에 따라 '이 별로부터'가 '이별로부터'로도 들리기 때문이다. 아이유가 지난 7월 이종석과 4년간의 연애를 끝낸 뒤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 별로부터'는 지난해 9월 10일 발표했던 디지털 싱글 '바이, 썸머'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음원은 10일 오후 6시에,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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