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에서 너무 오만해졌다"…'김민재 동료' 18세 신예 공개 저격 "임대 알아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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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신예 칼이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 신예 카를이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신예 칼이 클럽 레전드로부터 비난 받았다.

독일 스폭스 등은 9일 '바이에른 뮌헨의 어린 선수가 거센 비난을 받았다. 칼은 오랜 부상 공백 끝에 복귀전을 치렀지만 비판 받았다. 칼은 슈투트가르트와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이어 DFB포칼 1라운드에 출전했고 샬케와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는 선발 출전까지 했다'고 언급했다.

독일 대표팀 미드필더 출신 바슬러는 "칼은 DFB포칼에서 2부리그 팀을 상대로 경기를 할 때 매우 오만한 모습을 보였다. 칼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칼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결국 임대를 알아봐야 할지도 모른다"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칼을 비난한 바슬러는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독일 대표팀에서 A매치 30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뜨렸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1996-97시즌과 1997-98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함께했던 바슬로너는 바이에른 뮌헨과 브레멘 소속으로 DFB포칼 우승에 성공하기도 했다.

18세 신예 칼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러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렸다. 칼은 올해 독일 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러 A매치 3경기에 출전했지만 북중미월드컵 출전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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