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한정수가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공개적인 발언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정수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정치적 발언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며 “그동안 지지해주신, 비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제 자리로 돌아가 충실히 살아가겠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정수는 그동안 SNS를 통해 각종 사회적 이슈와 정치권 상황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밝혀왔다.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비롯해 지방선거 결과 등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전했다.
지난 7일에는 "만약 파병한다면 무조건 대통령 탄핵에 참여할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반대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편, 한정수는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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