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경상남도 진주시 소재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2026 농구 스포츠클럽 디비전 i-가족농구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알렸다.
농구협회는 "이번 캠프는 2026 농구 스포츠클럽 디비전 사업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농구를 배우고 즐기는 과정에서 스포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농구 실기부터 문화·교육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며 "특히 유소년 선수들의 기본기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농구 교육과 함께 선수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 가족들이 농구를 매개로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캠프에는 박종덕, 송영진, 신기성, 양희승, 오용준, 유성호, 전정규, 정승범 등 8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강사진은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농구 스킬 교육과 포지션별 맞춤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선수들의 기본기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농구협회는 "학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스포츠테이핑과 스포츠마사지 실습을 비롯해 스포츠 멘탈 관련 강의를 마련해 자녀의 스포츠 활동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클럽 디비전 사업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농구를 즐겁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농구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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