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용준형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황당한 탈모 의혹에 대해 직접 유쾌한 해명을 내놓았다.
용준형은 8일 자신의 SNS에 "제 모발은 걱정마세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캡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스포티한 차림으로 야외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색 민소매 상의와 블루 캡 모자를 착용한 채 땀을 흘리며 운동에 열중한 모습부터 거울을 이용해 촬영한 힙한 셀카까지,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날렵한 턱선이 돋보였다.
앞서 용준형은 최근 강가에서 러닝을 즐기는 근황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일각에서는 과거 활동 시절과 비교해 비주얼이 달라진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이마 라인이 다소 넓어 보인다는 이유로 때아닌 탈모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용준형은 복잡한 해명 대신 센스 넘치는 한 줄 멘트로 의혹을 단숨에 일축하며,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이슈를 유쾌한 여유로 넘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용준형은 지난 2024년 10월 가수 현아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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