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나는 솔로-돌싱편' 22기 옥순과 경수가 유럽 허니문 근황을 전했다.
7일 옥순은 소셜미디어에 '안 탄다고 했잖아'란 메시지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버건디 레이스 캐미솔에 청바지를 입고 밤색 레더 재킷을 걸쳤다. 남편 경수는 밤색 티셔츠에 흰색 치노 팬츠로 스타일링했다. 서로 밤색 아이템을 매치해 세련된 커플룩을 연출했다.
옥순은 '저희에게 놀이공원은 항상 아이들을 교대로 돌보는 곳이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둘이 손 꼭 붙잡고 재미있게 탔다'며 '오래된 놀이공원이라 해서 아기자기한 걸 기대했는데, 티익스프레스보다 무서운 것을 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는 <비포선셋>을 생각하고 갔는데 현실은 <파이널데스티네이션>이었다'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호러무비 주인공처럼 괴성을 지르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돌싱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부부가 됐다. 각각 전 배우자와 사이에 아이가 한 명씩 있어, 현재 네 식구가 함께 살고 있다.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이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경수는 광고 회사를 퇴사하고 현재 옥순과 함께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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