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패션협회, 서울 성수서 첫 글로벌 에디션 개막…7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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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까지 글로벌 쇼케이스 ‘싱가포르: 셀렉트’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싱가포르패션협회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싱가포르 패션·라이프스타일 18개 브랜드를 소개하는 글로벌 쇼케이스 ‘싱가포르: 셀렉’가 서울 성수동에서 첫선을 보인다.

싱가포르패션협회(SFC)는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ZZON에서 글로벌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싱가포르: 셀렉츠는 싱가포르 현지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이다.

SFC가 주관하고 도스 앳 다지인 오차드(DORS at Design Orchard)가 큐레이션하며,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가 후원한다. 첫 해외 개최지로 서울 성수동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케이드 △아틀라스 카인드 △그레이 △사브리나고 등 18개 브랜드가 참가해 싱가포르 특유의 감각과 문화적 배경을 담은 제품을 공개한다.

‘싱가포르: 셀렉트’ 서울 팝업 행사장 전경. /싱가포르패션협회

행사는 서울패션위크와 프리즈 서울 개최 기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싱가포르 아티스트 JONT도 참여해 행사 공간을 연출하고, 패션뿐 아니라 생활양식과 디자인, 예술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팅팅장 싱가포르패션협회 최고경영자(CEO)는 “서울은 아시아에서 패션과 디자인, 문화가 가장 역동적으로 교차하는 도시”라며 “이번 서울 에디션을 통해 싱가포르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고 양국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가 새롭게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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