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파이널 대회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아트리움 특설코트에서 개최된다"고 4일 알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3월부터 이어진 '2026 KBA 3x3 프라임리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이번 파이널에서는 시즌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놓고 6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1차부터 5차 대회까지의 성적을 바탕으로 시드를 배정한 뒤 6개 팀을 3개 팀씩 2개 조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한다. 대회 첫날인 5일에는 조별예선이 펼쳐지며, 예선 결과에 따라 6일 6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파이널 우승 팀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외에도 농구 팬과 스타필드 고양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 아쿠아필드 고양 스파 이용권과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등 풍성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파이널의 전 경기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BA Live'와 네이버 치지직 대한민국농구협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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