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한강 버스킹 뜬다…6일 7년만 새 미니 '오아시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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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하./뮤직원컴퍼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정동하가 약 7년 만에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정동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발매한다. 지난 2019년 '스케치'(Sketch)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오아시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리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정통 록발라드 곡이다. 작곡에는 작곡팀 타이비언과 닥터베이스(Dr.Ba$$), 김형주, 코다(CODA)가 참여했다.

노랫말에는 거친 사막 같은 세상 속에서 상처받고 방황하는 이들의 외로움을 감싸는 메시지를 담았다. 정동하는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아 다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풀어내며 진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아시스'를 비롯해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단골집',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가수 정동하./뮤직원컴퍼니

아울러 정동하는 한강 버스킹 무대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발매 당일인 오는 6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 하단에서 버스킹을 열고 특별한 첫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정동하는 2005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합류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등을 발표했으며, 뮤지컬과 방송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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