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거창군수, 지역 청년들과 머리 맞댔다…"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 정책에 직접 반영할 것"

포인트경제
지난 2일 이홍기 거창군수와 지역 청년 30여 명이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지난 2일 이홍기 거창군수와 지역 청년 30여 명이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포인트경제] 경남 거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단순한 형식적 행사를 탈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밀착 청취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군은 지난 2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지역 청년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주거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문제뿐만 아니라, 문화·여가 생활 및 지역 정착에 이르는 폭넓은 주제를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거창에서 청년으로 살아가며 겪는 생생한 현실적 어려움과 꼭 필요한 지원책을 가감 없이 제안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년들의 질문에 일일이 귀를 기울이며 직접 답변을 건네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 군수는 "청년정책의 출발점은 결국 청년들의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거창을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꿈을 키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는 물론 문화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제안들을 분야별로 세분화해 향후 청년 정책 및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홍기 거창군수, 지역 청년들과 머리 맞댔다…"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 정책에 직접 반영할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