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김온아, 얼마나 하고 싶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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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아(왼쪽부터 두 번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김온아가 자신의 주종목 예능에서 활약을 펼쳤다.

김온아는 3일 소셜미디어에 ‘제가 평생을 몸담았던 종목. 사랑하는 핸드볼이 첫 예능으로 나옵니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봤는데 감동에 눈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레전드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고 2주 동안 열과 성의를 다해서 열심히 해준 모든 감독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라며 “핸드볼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그날까지”라고 적었다.

골때녀 핸드볼컵 /소셜미디어

해당 예능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4회 특별기획으로 지난 2일부터 공개됐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취지로 제작됐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 실제 모델 이상은 해설위원 등이 총출동했다.

한편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인 김온아는 그동안 ‘야구여왕’과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스포츠 예능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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