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연, 생애 첫 커피차…“인생 잘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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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개그맨 조수연이 생애 첫 커피차에 폭풍 감동했다.

조수연은 2일 소셜미디어에 ‘나 참 살다살다 생일날 커피차를 다 받아 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앞으로 온 커피차는 ‘오늘은 뚜루공주 생일. 제가 쏘는 거니까 맘껏 먹고 마셔요’라는 메시지가 걸렸다.

사진 속 그는 뚜공이(조수연 팬덤)들로부터 받은 커피차 앞에서 ‘양손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생 잘살았지” “저희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선물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뚜루 멋있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수연/소셜미디어

한편 2013년 KBS 28기 공채 출신 조수연은 ‘데프콘 썸 어때요’ ‘오히려 좋아’ 등 ‘개그콘서트’ 주요 코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엔 ‘미스트롯 포유’에 짝꿍가수로 출연해 윤태화와 함께 ‘보랏빛 향기’, ‘찰랑찰랑’을 부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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