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자체'...홀란+셰르키 제쳤다! '캡틴' 브페 EPL 2라운드 이주의 선수 선정, 득표율 69%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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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으로부터 2026-27시즌 2라운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EPL 사무국 제공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지난달 30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하며 2라운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EPL 사무국은 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맨유의 페르난데스가 이번 주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표했다.

맨유는 지난달 30일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EPL' 2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페르난데스는 3골 1도움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페르난데스는 0-1로 밀리던 전반 40분 균형을 맞췄다. 역습 과정에서 마테우스 쿠냐의 패스를 받은 뒤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지난달 30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하며 2라운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후반 11분 제이콥 그리브스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6분 페르난데스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멀티골을 완성했고, 후반 23분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후반 37분에는 어시스트까지 더했다.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브라이언 음뵈모가 칩슛으로 득점을 올렸다. 후반 추가시간 실점을 허용한 맨유는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지난달 30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하며 2라운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활약을 인정받은 페르난데스는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EPL 사무국은 "페르난데스는 입스위치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어시스트까지 더해 2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팬 투표에서 69%의 표를 얻어 라얀 셰르키, 엘링 홀란(이상 맨체스터 시티), 니코 곤잘레스(뉴캐슬),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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