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급하게 뺐다더니…파격 란제리룩 "미세한 복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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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컴백을 앞두고 자기관리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 유튜브 '권은비권응비궈는비궈눈비'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권은비가 컴백을 앞두고 집중 관리에 들어선 일상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일주일전 권은비의 집중관리'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권은비는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운동과 식단부터 피부과 시술, 헤어·페디큐어 관리까지 자신만의 자기 관리 루틴을 숨김없이 공개했다. 그는 최근 며칠간 많이 먹어 몸이 부었다고 털어놓으며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갔다.

권은비가 직접 만든 식단 / 유튜브 '권은비권응비궈는비궈눈비'

그는 양배추와 부추, 파, 메밀면, 차돌박이를 활용한 '차돌 양배추 소바'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컴백을 위한 식단을 챙겼다.

또한 "수건에 차가운 물을 적셔 얼굴을 좀 보호하면 훨씬 좋다. 시작하기 전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시작한다"며 "5~7분 정도 있다가 바로 나가서 냉탕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한다"고 사우나를 활용한 자신만의 붓기 관리법도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말 급하게 다이어트할 때는 추천한다"며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자신이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권은비가 사우나 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 유튜브 '권은비권응비궈는비궈눈비'

일주일간 이어진 집중 관리의 결과는 해외 공연 무대을 통해 드러났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공연 당일 권은비는 복근이 드러나는 과감한 란제리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권은비는 공연을 앞두고 "여기 오기 전까지 일주일 정도 급하게 붓기랑 살을 빼봤는데 어떤가요? 운동도 열심히 했다"며 "미세한 복근 보이시냐"고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은비는 3일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를 발매한다. 그는 컴백을 앞두고 운동과 식단 관리뿐 아니라 피부과 시술, 보컬 레슨, 안무 연습 등을 병행하며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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