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에서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이하 파크텔)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올림픽 레거시 조명 기회를 마련했다. 청소년의 데이터 분석 및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해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29일 열었다.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인증한 '청소년 활동 인증 활동'이다. AI 기초 이론과 프로그래밍 실습으로 올림픽 정신과 레거시 주제의 프로젝트 진행을 펼쳤다. AI를 활용한 청소년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 강화에 기여한 데서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시대 흐름에 발맞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으로서 서울올림픽 레거시 확산 노력으로 조명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상상 온(ON)! 스토리 공방', '인공지능(AI) 영상 제작소' 등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올림픽 가치와 스포츠 문화의 의미에 대해 알아봤다. AI로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파크텔 관계자는 "AI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의 창의·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함께한 청소년들이 올림픽 레거시를 다음 세대와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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