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6, 현대백화점 판교서 첫 팝업…크림과 ‘스페셜 패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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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조직위원회가 ‘지스타 2026’ 개막을 앞두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지스타조직위원회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지스타 2026’ 개막을 앞두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과 협업한 입장권·굿즈 결합 상품 ‘스페셜 패스’를 처음 공개하고 현대자동차 심레이싱 등 이종 산업 체험 콘텐츠도 선보인다.

31일 지스타조직위원회는 다음달 1~6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지스타 2026’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크림과 단독 협업한 ‘지스타 2026 스페셜 패스’를 처음 판매한다. 스페셜 패스는 일반관람객(BTC) 입장권과 ‘유미의 세포들’ 협업 키링·프로모션 카드, 크림 바우처로 구성됐다.

팝업 기간에는 정가보다 최대 33% 할인된 얼리버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원이다.

팝업 종료 후 다음달 7일부터는 크림에서 스페셜 패스를 단독 판매한다. 가격은 일반 2만5000원, 청소년 1만5000원이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판매를 종료한다.

현장 체험 콘텐츠도 운영한다. 현대자동차와 협업한 심레이싱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이 모빌리티 e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지스타 2026 키비주얼에 활용된 ‘유미의 세포들’ 협업 상품과 공식 상품도 전시·판매한다. 스페셜 패스와 초대권 등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반 BTC 입장권 사전 예매는 다음달 29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시작한다. 올해도 100% 사전 예매제로 운영하며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일반 1만8000원, 청소년 8000원이다.

올해 지스타는 ‘외연 확장’을 주요 방향으로 크림을 비롯해 모빌리티와 웹툰 등 다른 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스타 2026’은 오는 11월 19~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크림과의 협업을 통해 지스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워진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현대자동차 심레이싱 체험존 등 다음달 판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부산 본 행사까지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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