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리조트에서 선보인 대규모 문화 예술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국 8개 호텔앤리조트서 23일간 순회 개최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전국 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한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1년부터 23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매일 달라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만나는 마법 같은 하루'를 주제로 기획됐다. 쏠비치 삼척·남해·진도, 소노캄 여수·거제, 소노벨 변산·단양·청송 등 전국 각지의 사업장에서 3일씩 순차 진행하며 투숙객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추억을 제공했다.
지역 특색 반영한 3가지 테마 프로그램
이번 페스타는 각 사업장의 입지와 자연환경에 맞춰 바다와 어우러진 '감성 휴양(삼척·남해·거제)', 노을 배경의 '열정 축제(여수·변산·진도)', 숲속 휴식을 선사하는 '웰니스 힐링(단양·청송)' 등 3가지 맞춤형 테마로 펼쳐졌다.
낮 시간에는 풍선 아트, 클로즈업 마술, 미션 수행형 '매직 패스포트' 스탬프 투어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소노 매직 라이브'를 통해 마술 퍼포먼스를 비롯해 뮤지컬, 팝페라, 재즈, 어쿠스틱, 타악 공연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쏠비치 삼척·진도, 소노캄 거제, 소노벨 변산에서는 고객 참여형 무대인 '소노 스타'가 열려 현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역 자원 연계한 맞춤형 체험 콘텐츠 강화
특히 쏠비치 진도에서는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진도의 자연과 먹거리, 자원을 주제로 한 자체 체험 클래스를 선보였다. '진도의 재미를 담다'를 주제로 한 키링 만들기 클래스와 '진도 바다의 풍경을 담다'를 테마로 한 테라리움 오브제 제작 클래스 등 지역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창적인 레저·문화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체류형 문화 콘텐츠 확대로 리조트 경쟁력 강화
한편 호텔·리조트 업계가 단순 휴양을 넘어 문화·예술·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휴양지로 진화하는 가운데, 소노인터내셔널은 전국 단위의 대형 문화 이벤트를 꾸준히 정례화하고 있다. 자사 보유 인프라와 지역별 자연·문화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CX) 마케팅을 바탕으로 대표 레저·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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