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점점 더 과감해지네…가죽 미니스커트 입고 '각선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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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화려한 스타일링과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김혜수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혜수가 화려한 스타일링과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짙은 그린 컬러의 상의에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를 더해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김혜수가 화려한 스타일링과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김혜수 SNS

특히 전신 사진에서는 김혜수의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비율이 돋보였다. 170cm의 큰 키와 군살 없는 실루엣이 어우러지면서 특유의 당당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변함없는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가 화려한 스타일링과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김혜수 SNS

촬영장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도 공개됐다. 김혜수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최근 김혜수의 달라진 스타일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도둑들'에서 '펩시' 역을 맡아 짧은 헤어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이후에도 숏컷을 자주 선보였다. 반면 최근에는 긴 웨이브 헤어와 과감하고 화려한 의상을 연이어 소화하며 이전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속 캐릭터와도 맞닿아 있다. 김혜수는 극 중 더 큰 성공을 꿈꾸는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행복한 가정을 콘텐츠로 보여주는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 핑크빛 트위드부터 원피스, 점프슈트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화려한 면모를 표현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스타일도 다 소화한다", "옷보다 얼굴이 먼저 보인다", "비율이 정말 남다르다", "캐릭터와 스타일링이 찰떡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감당하기 힘든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김혜수를 비롯해 조여정, 김지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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