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가 체육단체 보조금의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서산시 체육진흥과는 지난 2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시민체육대회 관련 체육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시민체육대회의 원활한 추진과 체육단체 보조금 관리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증빙서류 관리 △부정수급 예방 등 보조금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시는 체육단체 보조금이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재원인 만큼 사업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과 함께 진행된 청렴캠페인에서는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정한 체육행사 운영과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송진식 체육진흥과장은 "시민체육대회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체육행사인 만큼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육단체와 함께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체육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체육진흥과는 앞으로도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정산 교육과 청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보조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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